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신성 (문단 편집) ==== PvP ==== 판다리아의 안개 초반에는 여러 변경점을 통해 강력한 힐러로 자리잡았는데, 그 중 중요한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심판의 망치, 눈부신 빛, 참회로 이어지는 메즈 연계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까지 신기의 메즈기는 심판의 망치 달랑 한 개[* 리치왕의 분노 초기에는 징벌 특성을 찍어 참회를 사용하는 특성 트리가 유행하기도 했으나, 기본적으로 신성 트리를 타는 신성기사는 심판의 망치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였기 때문에, 능동적인 단독 메즈 연계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눈부신 빛이 새로 추가되고, 참회가 공통 특성기로 풀리게 되면서 메즈 연계가 가능해졌다. * 온화함으로 인한 자유의 축복과 보호의 축복 2연속 사용이 가능하게 된 점과, 여기에 천상의 보호막이라는 준수한 생존기 덕분에 신기는 PvP 먹이사슬에서 상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성 시스템이 바뀌면서 선고가 퇴마술의 강화 특성에서 아예 다른 기술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대격변 때와는 달리 선고를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신기가 늘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블리자드에서는 메즈 연계가 지나치게 강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지, 5.2 패치에서는 참회의 시전시간이 1.5초에서 1.7초로 증가하고 공통기술인 눈부신 빛의 시전시간이 신기'''만''' 1.8초로 증가했다.[* 징기와 보기는 여전히 즉시시전이다.] 그리고 5.2 패치 이후 운무 수도사가 상향을 받고, 정복점수 장비로 인한 PvP 위력의 급격한 증가와 [[음영파]] 장신구 등 레이드 템을 섞어 입는 세팅 등으로 인해 딜러들의 딜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천상의 보호막 타이밍을 넘기면 취약해지는 신성기사의 입지는 상당히 하락하게 되었다. 5.3 패치에는 헌신의 오라가 침묵 중에도 사용 가능하게 바뀌었다. ~~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는 5.2 패치 때 토템이 침묵 중에 사용이 되지 않도록 바뀐 것 같지만 넘어가자~~ 그리고 신의 가호가 스턴 중에도 사용가능하도록 변경되어 마법사나 도적에 대처하기가 좀더 수월해졌다. 하지만 5.3 패치에선 신기의 천적 힐러인 사제가 워낙 강세였기 때문에 헌신의 오라 상향과 스턴 중 가호 상향에도 사제에 밀려 입지가 부족했다. 전장군 당 신기로 2200 이상 레이팅에 위치한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5.4 패치에서 사제의 회복의 기원이 전투피로의 영향을 받도록 픽스되고 악령 퇴치 스킬에 인간형 대상 공포 등의 효과가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투기장 힐러로는 2프로 부족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